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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: 카피라이팅 공식 7가지 비교, AIDA·PAS·BAB 언제 쓰나
url: https://blog.chatsapiens.com/copywriting-formulas/
author: 챗사피엔스 (AI 자동화·콘텐츠 전략 크리에이터)
published: 2026-09-27T09:50:00.000Z
updated: 2026-09-27T00:00:00.000Z
category: 돈 되는 글쓰기
tags: 카피라이팅, AIDA, PAS, 세일즈글쓰기
publisher: 인생 OS | AI 폴라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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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카피라이팅 공식 7가지 비교, AIDA·PAS·BAB 언제 쓰나

> 카피라이팅 공식 AIDA, PAS, BAB, FAB, 4U, 4P, 스토리브랜드를 한 표로 비교하고 매체·목적별로 어떤 공식을 고를지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

**핵심 답변:** 카피라이팅 공식은 독자를 행동으로 이끄는 문장 순서의 틀입니다. 주의를 끌어 행동까지 이끄는 AIDA는 광고·랜딩에, 문제를 키워 해결책을 내미는 PAS는 짧은 판매글에, 전후 변화를 보여 주는 BAB는 후기형 글에 잘 맞습니다. 공식은 틀일 뿐이라 쉬운 문장과 실제 근거가 없으면 전환율은 오르지 않습니다.

카피라이팅 공식은 처음 쓰는 사람에게 뼈대를 주지만, 공식만 외운다고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. [돈 되는 글쓰기 5단계 가이드](/money-writing-guide/)에서 다룬 구조가 큰 그림이라면, 카피라이팅 공식은 문장 순서를 더 세밀하게 짜는 도구입니다. 이 글에서는 자주 쓰이는 공식 7가지를 한 표로 비교하고, 매체와 목적에 따라 어떤 공식을 고를지 정리했습니다.

## 카피라이팅 공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?

이 글에서 비교할 카피라이팅 공식은 7가지입니다. AIDA, PAS, BAB, FAB, 4U, 4P, 스토리브랜드(StoryBrand)는 모두 "독자의 주의를 끌어 행동까지 이끄는 순서"를 각자 다른 방식으로 나눈 틀입니다.

:::define AIDA
Attention(주의)-Interest(관심)-Desire(욕구)-Action(행동)의 4단계 순서입니다. 광고 메시지를 단계별로 점검하는 틀이며, 실제 구매가 언제나 이 순서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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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define PAS
Problem(문제)-Agitate(문제 키우기)-Solution(해결책)의 3단계 순서입니다. 독자가 겪는 문제를 짚고 그 문제를 방치했을 때의 손해를 키운 뒤 해결책을 내밉니다. 짧은 판매 글이나 이메일에 자주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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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define BAB
Before(전)-After(후)-Bridge(다리)의 3단계 순서입니다. 문제를 겪던 전 상태와 해결한 뒤의 후 상태를 대비시키고, 그 사이를 잇는 다리로 상품·방법을 제시합니다. 후기형 글이나 성공 사례 글에 잘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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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define FAB
Feature(특징)-Advantage(장점)-Benefit(이득)의 3단계 순서입니다. 상품의 기능을 설명한 뒤 그 기능이 주는 장점, 그리고 독자가 실제로 얻는 이득까지 연결합니다. 상세페이지의 상품 설명 구간에 자주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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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 4U(Useful·Urgent·Unique·Ultra-specific, 제목·후킹 문장에 유용)와 4P(Picture·Promise·Proof·Push, 이미지로 상상시키고 약속하고 증거를 대고 행동을 미는 순서), 스토리브랜드(고객을 주인공으로 두고 상품을 안내자로 배치하는 구조)도 실무에서 자주 쓰입니다.

## AIDA와 PAS는 무엇이 다른가요?

AIDA는 아직 문제를 모르는 독자의 주의부터 끌어야 할 때, PAS는 독자가 이미 문제를 느끼고 있어 바로 해결책을 원할 때 더 잘 맞습니다. 순서의 시작점이 다릅니다.

| 공식 | 순서 | 적합한 상황 | 적합 매체 |
|---|---|---|---|
| AIDA | 주의→관심→욕구→행동 | 독자가 아직 문제를 모를 때 | 광고, 랜딩페이지 |
| PAS | 문제→문제 키우기→해결책 | 독자가 이미 문제를 느낄 때 | 짧은 판매글, 이메일 |
| BAB | 전→후→다리 | 전후 변화를 보여줄 성과가 있을 때 | 후기, 성공 사례 글 |
| FAB | 특징→장점→이득 | 기능이 많은 상품을 설명할 때 | 상세페이지 상품 설명 |
| 4U | 유용함·긴급함·특별함·구체성 | 제목·후킹 한 문장이 필요할 때 | 제목, 썸네일 |
| 4P | 그림→약속→증거→행동 | 상상하게 만들어야 할 때 | 상세페이지, 광고 카피 |
| 스토리브랜드 | 고객이 주인공, 상품은 안내자 | 브랜드 스토리를 길게 풀 때 | 브랜드 페이지, 자기소개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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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상황별로 어떤 카피라이팅 공식을 써야 하나요?

정해진 정답은 없지만, 매체와 독자 상태를 기준으로 고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. 두 공식을 섞어 쓰는 것도 흔한 방법입니다.

- 광고·배너처럼 짧고 낯선 독자에게 노출된다면 AIDA로 주의부터 끕니다.
- 이미 문제를 검색해서 들어온 독자라면 PAS로 바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.
- 실제 성과나 후기가 있다면 BAB로 전후 변화를 보여줍니다.
- 상품 기능이 많고 복잡하다면 FAB로 기능마다 이득을 연결합니다.
- 제목 한 줄이 승부처라면 4U 체크리스트(유용함·긴급함·특별함·구체성)로 검토합니다.
- 브랜드 신뢰를 길게 쌓아야 한다면 스토리브랜드로 고객을 주인공에 둡니다.

## 공식만 외우면 잘 팔리나요?

아닙니다. 공식은 문장의 순서를 잡아 줄 뿐이고, 실제 전환을 만드는 것은 쉬운 문장과 구체적인 근거입니다. 같은 공식이라도 어렵게 쓰면 읽히지 않습니다.

닐슨노먼그룹에 따르면 웹 사용자는 2008년 분석에서 평균 페이지의 약 20%를 읽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(읽기만 할 때 최대 28%)(Nielsen Norman Group). 아무리 정교한 공식으로 짠 글이라도 대부분 끝까지 읽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. 언바운스가 5,700만 건의 전환 데이터를 분석한 2024년 리포트에서는 5~7학년 수준의 쉬운 카피가 전환율 11.1%로 전문가 수준 카피(5.3%)의 두 배에 가까웠고, 어려운 단어와 전환율 하락의 상관관계는 2020년보다 62% 강해졌습니다(Unbounce, 2024). 이 자료는 공식 간 우열을 검증한 것은 아니지만, 문장을 쉽게 다듬을 근거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. 카피라이팅 공식을 처음 익힐 때는 [돈 되는 글쓰기 카테고리](/category/money-writing/)의 다른 글과 함께 실제 사례에 대입해 보는 편이 빠릅니다.

:::note 통계 해석
Unbounce 수치는 2023년 7월~2024년 7월 해당 플랫폼 랜딩페이지 관측 자료입니다. 읽기 수준은 영어 기준이며, 문장만 바꾸면 한국어 판매글의 전환율이 같은 폭으로 오른다는 인과관계나 성과 보장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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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keys
- 카피라이팅 공식은 독자를 행동으로 이끄는 문장 순서의 틀이다
- AIDA는 낯선 독자의 주의부터, PAS는 이미 문제를 아는 독자의 해결책부터 시작한다
- BAB는 전후 변화, FAB는 기능별 이득 설명에 적합하다
- Unbounce 관측 자료에서는 쉬운 카피와 높은 전환율이 함께 나타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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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다음으로 읽을 글

이 글 다음 단계를 다룬 글입니다. 공개 일정에 맞춰 순서대로 열립니다.

- 세일즈 글쓰기 5단계, 사례→문제→해결 구조로 쓰는 법
- 뒷광고 표시 방법, 판매 글·후기 쓸 때 지킬 규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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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

:::faq
Q: 한 글에 공식을 여러 개 섞어 써도 되나요?
A: 됩니다. 예를 들어 도입은 PAS로 문제를 짚고, 상품 설명 구간은 FAB로 바꾸는 식으로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한 문단 안에서 순서가 뒤엉키지 않도록 구간을 나눠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Q: 스토리브랜드와 6도형 공식은 같은 건가요?
A: 스토리브랜드(StoryBrand)는 고객을 주인공, 상품을 안내자로 두는 프레임입니다. 문제·해결책·단계·손실·이득·행동을 도형으로 나눠 점검하는 6도형 방식은 [글천개 채널의 재구성 설명]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SygYuEYTGE&t=273s)입니다. StoryBrand 원형과 동일한 공식으로 보지는 않습니다.
Q: 전자책 상세페이지에도 이 공식을 쓸 수 있나요?
A: 네. 상세페이지는 보통 FAB로 기능을 설명한 뒤 BAB로 전후 변화를 보여주는 조합이 잘 맞습니다. 구매 결정 직전에는 PAS로 남은 망설임을 한 번 더 짚어주는 방법도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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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note 참고 자료 안내
이 글은 글천개 채널의 공개 영상을 참고해 원리를 재구성했으며, 글천개 채널과 제휴·후원 관계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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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참고 자료

1. [Unbounce 2024 Conversion Benchmark Report 발표(PR Newswire)](https://www.prnewswire.com/news-releases/unbounces-2024-conversion-benchmark-report-proves-that-attention-spans-are-declining-and-so-are-conversion-rates-302239407.html)
2. [Nielsen Norman Group - How Little Do Users Read?](https://www.nngroup.com/articles/how-little-do-users-read/)
